김세웅 당선자 “시민의 열망, 당차게 이뤄낼 것” 정치일반 입력 2008.04.09 20:11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야무진 일꾼을 원하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 현안과 숙원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전주 덕진 김세웅 당선자는 “정치적기반이 전무한 지역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데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혼신을 다해 소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 당선자는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고, 호남 소외, 전북 홀대를 막아내겠다”며 “아울러 새만금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그 성공이 전주의 성공이 되도록 사회간접자본과 인프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당선자는 “조금 더디더라도 미래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심고 가꿔 의롭고 거룩한 전북의 후손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북의 운명을 개척하는 데 온몸을 더지겠다”고 다짐했다./총선취재반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야무진 일꾼을 원하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지역 현안과 숙원 사업들을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전주 덕진 김세웅 당선자는 “정치적기반이 전무한 지역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막중한 소임을 맡겨준 데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혼신을 다해 소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김 당선자는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고, 호남 소외, 전북 홀대를 막아내겠다”며 “아울러 새만금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그 성공이 전주의 성공이 되도록 사회간접자본과 인프라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당선자는 “조금 더디더라도 미래를 위한 희망의 씨앗을 심고 가꿔 의롭고 거룩한 전북의 후손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전북의 운명을 개척하는 데 온몸을 더지겠다”고 다짐했다./총선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