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민자치센터 166개소…1,014건 프로그램 운영 행정 입력 2008.04.10 17:55 기자명 손성준 ss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도내 읍면동에 설치된 주민자치센터는 모두 166개소로 사회복지와 문화체육 등 1천14건의 교육프로그램이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센터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1개소당 81명으로 주 이용 대상은 성인여성이 절반가량인 40명, 성인남성과 노인이 각 15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86.4%가 성인 층이었다.10일 전북도는 지난달말 실시한 주민자치센터 운영실태 조사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새정부에서 추진 중인 주민생활 8대 서비스와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등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손성준기자ssj@ 손성준 ss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내 읍면동에 설치된 주민자치센터는 모두 166개소로 사회복지와 문화체육 등 1천14건의 교육프로그램이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센터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1개소당 81명으로 주 이용 대상은 성인여성이 절반가량인 40명, 성인남성과 노인이 각 15명으로 전체 이용객의 86.4%가 성인 층이었다.10일 전북도는 지난달말 실시한 주민자치센터 운영실태 조사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새정부에서 추진 중인 주민생활 8대 서비스와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등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손성준기자s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