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집안을 무시한데 앙심품고 피해자 성폭행한 50대 입건 사건사고 입력 2008.04.10 18:31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자신의 집안을 우습게 여긴데 앙심을 품고 6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완산경찰서는 10일 한동네에살면서 자신의 집안을 무시한 데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찾아가 폭행한 후 노래방, 여관 등지로 끌고가 성폭행 한 김모씨(51)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앞집에 사는 피해자가 자신의 아버지와 가정 얘기를 하면서 업신 여기자 “왜 우리집을 무시하냐”며 폭행한 뒤 승합차 량에 태워 금산사 소재 노래방, 여관 등으로 끌고가 4회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신의 집안을 우습게 여긴데 앙심을 품고 60대 여성을 납치해 성폭행한 5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완산경찰서는 10일 한동네에살면서 자신의 집안을 무시한 데 앙심을 품고 피해자를 찾아가 폭행한 후 노래방, 여관 등지로 끌고가 성폭행 한 김모씨(51)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앞집에 사는 피해자가 자신의 아버지와 가정 얘기를 하면서 업신 여기자 “왜 우리집을 무시하냐”며 폭행한 뒤 승합차 량에 태워 금산사 소재 노래방, 여관 등으로 끌고가 4회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이강모기자 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