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전북통계사무소가 신설된 조직개편으로 군산 및 김제 출장소를 11일 통계청 조사관리국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현장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설된 김제출장소는 직원 26명이 김제와 부안지역을 관할하고 군산출장소는 31명의 직원이 익산과 군산지역을 관할한다.

/김완수기자kwsoo@j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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