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우체국, 불우이웃돕기 경제일반 입력 2008.04.13 12:35 기자명 김영무 kimy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우체국(국장 박기문)은 11일 관내 독거노인 4명에게 세탁기와 가스렌지 및 쌀 등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로 했다.전주우체국은 우체국 예금 공익 준비금으로 마련한 이번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우체국 예금의 사회 공익적 역할 및 국영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기능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박기문 국장은 “전주우체국은 앞으로도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펴보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공익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m6199@ 김영무 kimy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우체국(국장 박기문)은 11일 관내 독거노인 4명에게 세탁기와 가스렌지 및 쌀 등 12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로 했다.전주우체국은 우체국 예금 공익 준비금으로 마련한 이번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우체국 예금의 사회 공익적 역할 및 국영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기능 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박기문 국장은 “전주우체국은 앞으로도 사회의 그늘진 곳을 살펴보고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공익사업을 계속 추진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영무기자m6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