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익산지사(지사장 정일천)는 AI(조류인플루엔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읍과 김제지역 양계농가와 하림 등 향토 기업을 돕기 위해 삼계탕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김영무기자m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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