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동 사랑나눔 사람들일반 입력 2008.04.16 15:27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동장 장순녀)과 사랑의 울타리(회장 정은영)에서는 16일 직원 및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화재가 발생해 가옥이 모두 소실된 최모씨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최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서 가뜩이나 어려운 처지에놓인 처지여서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정은영회장 등은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최씨에게 전달, 위로하기도 했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동장 장순녀)과 사랑의 울타리(회장 정은영)에서는 16일 직원 및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화재가 발생해 가옥이 모두 소실된 최모씨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최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서 가뜩이나 어려운 처지에놓인 처지여서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실정이다.정은영회장 등은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최씨에게 전달, 위로하기도 했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