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석배 전국학생 축구대회' 다음달 6일 군산에서 열린다 체육일반 입력 2008.04.17 15:34 기자명 신정관 jkpen@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08 금석배 전국학생 축구대회가 다음달 6일 군산에서 열린다.참가팀은 중등부 68개팀, 고등부 34개팀등 모두 102개 팀이며 예선과 본선을 합쳐 모두 185경기가 치러진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고등부 우승팀 서울 경희고를 비롯,강력한 우승후보 서울 언남고, 서울 경신고, 서울 보인고, 경북 안동고, 전북 이리고 등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멋진 승부가 예상된다.한편 축구 꿈나무의 등용문인 금석배 초등부 경기는 오는 8월 익산에서 열린다./신정관기자 jkpen@ 신정관 jkpen@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08 금석배 전국학생 축구대회가 다음달 6일 군산에서 열린다.참가팀은 중등부 68개팀, 고등부 34개팀등 모두 102개 팀이며 예선과 본선을 합쳐 모두 185경기가 치러진다.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해 고등부 우승팀 서울 경희고를 비롯,강력한 우승후보 서울 언남고, 서울 경신고, 서울 보인고, 경북 안동고, 전북 이리고 등이 출전할 예정이어서 멋진 승부가 예상된다.한편 축구 꿈나무의 등용문인 금석배 초등부 경기는 오는 8월 익산에서 열린다./신정관기자 jk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