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 이문재 시인 초청 문화일반 입력 2008.04.20 13:56 기자명 김영애 young@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문화단신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은 26일 오후 4시 비시동락지실에서 ‘최명희선생과 나의 시’라는 주제로 이문재 시인 초청강연을 마련한다.1959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난 이문재 시인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시운동’에 ‘우리 살던 옛집지붕’ 등을 발표해 등단했다.김달진문학상 소월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시집으로는 ‘내젖은 구두를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등이 있다.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김영애기자 young@ 김영애 young@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단신 최명희문학관(관장 장성수)은 26일 오후 4시 비시동락지실에서 ‘최명희선생과 나의 시’라는 주제로 이문재 시인 초청강연을 마련한다.1959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난 이문재 시인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으며 ‘시운동’에 ‘우리 살던 옛집지붕’ 등을 발표해 등단했다.김달진문학상 소월문학상 노작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시집으로는 ‘내젖은 구두를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등이 있다.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김영애기자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