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전에 양모씨의 할인매장에 불이 나 사건사고 입력 2008.04.20 12:26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난 18일 오전 1시40분께 익산시 영등동 양모씨(40)의 할인매장에 불이 나 매장 860㎡를 태우고 1억9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3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매장 1, 2층에 보관하고 있던 생필품과 기자재 등이 불에 탔고 다행히 매장 내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 부근에서 발화지점이 발견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강모기자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8일 오전 1시40분께 익산시 영등동 양모씨(40)의 할인매장에 불이 나 매장 860㎡를 태우고 1억9천500만원(소방서 추산)의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30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매장 1, 2층에 보관하고 있던 생필품과 기자재 등이 불에 탔고 다행히 매장 내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외벽 부근에서 발화지점이 발견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이강모기자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