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예술도시국과 자문교수로 구성된 유럽의 도시경관 디자인 연수팀이 19일 덴마크 코펜하겐의 보행자 도시로 불리우는 스트뢰에거리를 방문하여 인간 중심 도시정책 연수를 하고 있다.

/사진=전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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