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통합민주당 전북도당 당직자들이 김제시 용지면 한 양계농가에 투입돼 살처분 작업을 돕고 있다.  

②AI가 최초로 발생된 김제시 용지면 한 양계농가 앞에서 주민이 근심어린 표정으로 살처분 작업을 바라보고 있다.

③AI로 양계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 주민이 복사꽃이 피어있는 길을 지나 양계장으로  향하고 있다.

④살처분 작업이 한창인 용지면 한 양계농가 앞에서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⑤김제시 용지면 한 양계농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들이 닭장에서 닭을 꺼내고 있다.

/김인규기자ig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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