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으로 사용될 숙소는 영화의 거리와 인접한 곳에 위치한 ‘더샵’과 전주한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동락원’과 ‘한옥생활체험관’ 등 총 세 곳이다.
‘더샵’은 영화 보기를 좋아하는 알뜰한 매니아들이 1박에 5천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동락원’과 ‘한옥생활체험관’은 1인 1박 1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jiff 서포터즈’ 회원에 한하며 28일까지 영화제 홈페이지(www.jiff.c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063-288-5433)
/박주희기자qorf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