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본부장 명성호)가 AI(조류인플루엔자)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양계농가 돕기 일환으로 본부 산하 모든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먹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4일 익산지사 구내식당에서 시작된 삼계탕 먹기 운동은 22일 전북본부·전주지사·전북망센터, 24일 북전주지사·전북NSC 등에서 이뤄지며 모두 1천200여명이 참여한다.

/김영무기자m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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