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북본부, 삼계탕 먹기 경제일반 입력 2008.04.22 15:12 기자명 김영무 kimy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KT전북본부(본부장 명성호)가 AI(조류인플루엔자)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양계농가 돕기 일환으로 본부 산하 모든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먹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14일 익산지사 구내식당에서 시작된 삼계탕 먹기 운동은 22일 전북본부·전주지사·전북망센터, 24일 북전주지사·전북NSC 등에서 이뤄지며 모두 1천200여명이 참여한다./김영무기자m6199@ 김영무 kimy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전북본부(본부장 명성호)가 AI(조류인플루엔자)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양계농가 돕기 일환으로 본부 산하 모든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먹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14일 익산지사 구내식당에서 시작된 삼계탕 먹기 운동은 22일 전북본부·전주지사·전북망센터, 24일 북전주지사·전북NSC 등에서 이뤄지며 모두 1천200여명이 참여한다./김영무기자m6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