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읍 하천 건너던 승용차, 급류에 휩쓸려 사건사고 입력 2008.04.22 17:18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2일 낮 12시20분께완주군 삼례읍 만경강 지류에서 강모씨(52)가 몰던 무쏘 승용차가 폭 100m의 하천을 건너다 급류에 휩쓸리면서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정모씨(55)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받고 있다.경찰은 “숨진 강씨가 승용차로 하천을 건너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차를 몰고 하천으로 들어갔다”는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일 낮 12시20분께완주군 삼례읍 만경강 지류에서 강모씨(52)가 몰던 무쏘 승용차가 폭 100m의 하천을 건너다 급류에 휩쓸리면서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정모씨(55)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받고 있다.경찰은 “숨진 강씨가 승용차로 하천을 건너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차를 몰고 하천으로 들어갔다”는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강모기자 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