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대에 주차차량 훔친 김모군 등 불구속 입건 사건사고 입력 2008.04.23 18:15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3일 부안경찰서는 심야시간대에 주차된 차량을 훔친 김모군(19)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친구 이모군(19)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3일 오전 3시께 부안군 변산면 한 여관에 주차된 백모씨(36)의 오피러스 승용차와 차안에있는 금품 17만원을 훔친 것을 비롯해 부안과 전주 일대를 돌며 차량 5대(시가 5천500만원)를 훔친 혐의다./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3일 부안경찰서는 심야시간대에 주차된 차량을 훔친 김모군(19)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친구 이모군(19)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 3일 오전 3시께 부안군 변산면 한 여관에 주차된 백모씨(36)의 오피러스 승용차와 차안에있는 금품 17만원을 훔친 것을 비롯해 부안과 전주 일대를 돌며 차량 5대(시가 5천500만원)를 훔친 혐의다./이강모기자 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