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식품외식조리학부, 세계요리대회 휩쓸어 화제 입력 2008.04.24 13:36 기자명 김재복 jb5060@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식품외식조리학부가 중국 호남성 소산호텔에서 개최된 2008년 세계약선 요리대회에서 단체 및 개인부분 금상을 수상해화제를 낳고 있다.지난 17일부터 22일 까지세계평화와 인류 화합의 대축제인 베이징 올림픽 성공을 기념키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서 호원대학교 식품외식조리학부(안권형4년, 이범규3년, 이용관3년)는 한국궁중 전통 혼례연작품을 출품해 단체전 금상을 수상했다.또 냉채요리(서양식 삼색 밀쌈말이), 더운요리(서양식갈비구이), 간식(서양식 오미자 배별)을 출품해 개인전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군산=김재복 기자kjb@ 김재복 jb5060@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식품외식조리학부가 중국 호남성 소산호텔에서 개최된 2008년 세계약선 요리대회에서 단체 및 개인부분 금상을 수상해화제를 낳고 있다.지난 17일부터 22일 까지세계평화와 인류 화합의 대축제인 베이징 올림픽 성공을 기념키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서 호원대학교 식품외식조리학부(안권형4년, 이범규3년, 이용관3년)는 한국궁중 전통 혼례연작품을 출품해 단체전 금상을 수상했다.또 냉채요리(서양식 삼색 밀쌈말이), 더운요리(서양식갈비구이), 간식(서양식 오미자 배별)을 출품해 개인전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군산=김재복 기자k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