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동아리 이모저모
청소년동아리 이모저모
  • 손성준
  • 승인 2008.04.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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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청소년동아리 이모저모[0704] 청소년동아리 이모저모 O…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대상을 받은 댄스동아리 ‘네이팜’의 리더 박은미양(19·고3)은 “쉬는시간과 방과후 시간 등을 이용해 친구들과 잠깐씩 호흡을 맞춰왔다”며 “뜻밖의 결과에 하늘을 날 것만 같다”고.‘리허설을 못해 무대 적응이 쉽지 않았다’는 박 양. “공연도중 실수해 팀원들 볼 낯이 없었는데, (심사위원들이) 예쁘게 봐 준 것 같다”며 함박웃음.O… 쌀쌀한 날씨 속 열정의 무대 선보여. 화려한조명으로 잘 꾸며진 무대, 그러나 사방이 트인 야외무대인 까닭에 살을 에이는 강풍은 속수무책. 대회 초반 추위에 떨던 참가자와 관객들은후반으로 가면서 옷깃을 여민 손을 풀어 쥐고 모두가 하나돼 탄성과 환호를 연발. 참가자가 혹 실수할때는 “괜찮아, 잘했어” 격려도.O… ‘개콘’ 쌍둥이 사회자로 깜짝 등장. KBS개그콘서트 소속 쌍둥이 이상민·상호 형제와 ‘달인’ 코너의 류담 등 개그맨 3명이후반 사회자로 등장, 화려한 입담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임실 오수에 처음 왔다’는 이들.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을 모두 오수지역 중고등학생으로 착각하는 실수. 그러나연예인 못지 않은 다양한 끼와 재능에 연신 감탄.O… 대회현장서 즉석 참가 신청도 쇄도. 오수의견문화제에구경 온 청소년들이 즉석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고 무대에 서기도. 축하공연 팀인 도 교육청 직원들의 그룹사운드‘청보리’는 이날 공연에 참가한 청소년 보컬 팀들의 막강한 실력에 바짝 긴장./손성준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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