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 있는 가게 들어가 현금 뺏은 안모씨 고속영장 신청 복지/환경 입력 2008.04.28 18:47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8일 전주 완산경찰서는 택배 배달원으로 가장해 여성 혼자 있는 가게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안모씨(31)에 대해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달 26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모 성인용품 가게에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택배 배달원으로 가장해 들어가 혼자 있는 A모씨(여·48)의 얼굴에 흉기를 대고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뒤 현금 12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전주 완산경찰서는 택배 배달원으로 가장해 여성 혼자 있는 가게에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안모씨(31)에 대해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 달 26일 오후 2시께 전주시 완산구 모 성인용품 가게에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택배 배달원으로 가장해 들어가 혼자 있는 A모씨(여·48)의 얼굴에 흉기를 대고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한 뒤 현금 12만원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강모기자 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