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돌며 고철 훔친 2명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 복지/환경 입력 2008.04.28 18:48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8일 임실경찰서는화물 차량을 이용해 농촌 지역을 돌며 고철을 훔친 박모씨(28) 등2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22일 오전 4시께 임실군 신덕면 소재 김모씨(73)의 배추밭 비닐하우스 앞에 적재된 고추지주대 1천개(시가 80만원)의 고철을절취하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임실, 진안, 완주, 김제, 장수 등을돌며 모두 30회에 걸쳐 2천만원 상당의 고철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임실경찰서는화물 차량을 이용해 농촌 지역을 돌며 고철을 훔친 박모씨(28) 등2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22일 오전 4시께 임실군 신덕면 소재 김모씨(73)의 배추밭 비닐하우스 앞에 적재된 고추지주대 1천개(시가 80만원)의 고철을절취하는 수법으로 최근까지 임실, 진안, 완주, 김제, 장수 등을돌며 모두 30회에 걸쳐 2천만원 상당의 고철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강모기자 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