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20분께전주시 삼천동 G카센터에서 불이 나 건물 80㎡와 자동차 부품류 등을 태워 4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5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직원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발화지점과 화인을 조사 중이다.

/이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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