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앞두고 6일 전주 인후3동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과 유치원 원생들이  관내 한 음식점에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뒤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김인규기자 ig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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