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는 지난 3월과 4월 중앙부처 업무보고 시 일부 단체장이 대통령의 차량에동승한 것과 관련, 타 지역에서 볼멘소리를 내놓자 앞으로 단체장과 동승을 허용치 않기로 결정.이에 따라 김완주 지사의 동승여부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던 도민들은 다음 시도지사 업무보고 시에도 단체장 동승이허용되지 않을 지에 대해 주목.

/김현철기자 two9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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