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BUY전북상품6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BUY전북 상품선정위원회는 작년 하반기에 접수된 75개 상품을 5차례의 심사를 통해 6개상품을 선정했다.

상품은 고산감골식품영농조합법인의 고산감잎차와 태성식품㈜ 삼보죽염, 지리산한지(유) 한지사, ㈜온고을황토의 천연황토침구공예,㈜지오다임의 썬모아 플러스, ㈜하림의 하림 즉석 삼계탕 등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상품에 대한 품질강화를 위해 수시지도 점검 등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최규호기자 h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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