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전북상품 6개 추가 선정 행정 입력 2008.05.08 17:53 기자명 최규호 hoh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도는 BUY전북상품6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BUY전북 상품선정위원회는 작년 하반기에 접수된 75개 상품을 5차례의 심사를 통해 6개상품을 선정했다.상품은 고산감골식품영농조합법인의 고산감잎차와 태성식품㈜ 삼보죽염, 지리산한지(유) 한지사, ㈜온고을황토의 천연황토침구공예,㈜지오다임의 썬모아 플러스, ㈜하림의 하림 즉석 삼계탕 등이다.도는 이번에 선정된 상품에 대한 품질강화를 위해 수시지도 점검 등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최규호기자 hoho@ 최규호 hoh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는 BUY전북상품6개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BUY전북 상품선정위원회는 작년 하반기에 접수된 75개 상품을 5차례의 심사를 통해 6개상품을 선정했다.상품은 고산감골식품영농조합법인의 고산감잎차와 태성식품㈜ 삼보죽염, 지리산한지(유) 한지사, ㈜온고을황토의 천연황토침구공예,㈜지오다임의 썬모아 플러스, ㈜하림의 하림 즉석 삼계탕 등이다.도는 이번에 선정된 상품에 대한 품질강화를 위해 수시지도 점검 등을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최규호기자 ho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