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야산에 산불 임야 1천600㎡ 소실 복지/환경 입력 2008.05.12 12:42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0일 오후 5시께 완주군 고산면 서봉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천600㎡를 태우고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은 이날 산림청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등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산림당국과 경찰은 등산객이나 산나물 채취자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강모기자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후 5시께 완주군 고산면 서봉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1천600㎡를 태우고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산림당국은 이날 산림청 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원 등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산림당국과 경찰은 등산객이나 산나물 채취자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강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