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에서 군대 훈련용으로 추정되는 폭발물 등산객 발견 복지/환경 입력 2008.05.12 12:43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0일 오전 7시40분께 완주군 비봉면 천호마을 인근 야산에서 군대 훈련용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을 등산객 오모씨(45)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 폭발물이 군 부대의 연습용 크레모아 일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이강모기자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전 7시40분께 완주군 비봉면 천호마을 인근 야산에서 군대 훈련용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을 등산객 오모씨(45)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이 폭발물이 군 부대의 연습용 크레모아 일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유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이강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