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홧김에 가스 폭발 복지/환경 입력 2008.05.12 12:48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0일 오전 6시40분께 정읍시 시기동 이모씨(54)의 단독주택에서 가정용LP 가스가 폭발해 1명이 다치고 1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남편 김씨가 부부싸움을 한 뒤에 죽어버리겠다는 말을 했다”는아내(34)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한편 이 사고로 집에 세 들어 살고 있던 김모씨(43)가 온 몸에 화상을 입어인근 병원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일 오전 6시40분께 정읍시 시기동 이모씨(54)의 단독주택에서 가정용LP 가스가 폭발해 1명이 다치고 1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남편 김씨가 부부싸움을 한 뒤에 죽어버리겠다는 말을 했다”는아내(34)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한편 이 사고로 집에 세 들어 살고 있던 김모씨(43)가 온 몸에 화상을 입어인근 병원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강모기자 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