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주인 폭행 조폭 영장 신청 복지/환경 입력 2008.05.13 17:49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3일 전주 완산경찰서는 “조용히 술을 마셔달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을 폭행한 조직폭력배 문모씨(25) 등 2명을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문씨 등은 지난 5일 오전 2시45분께 전주시 완산구 소재 A씨(35)의 식당에서 술을 마시며 떠들던 중 A씨가 “다른 손님을 위해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한 혐의다./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일 전주 완산경찰서는 “조용히 술을 마셔달라”고 말했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을 폭행한 조직폭력배 문모씨(25) 등 2명을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문씨 등은 지난 5일 오전 2시45분께 전주시 완산구 소재 A씨(35)의 식당에서 술을 마시며 떠들던 중 A씨가 “다른 손님을 위해 조용히 해달라”고 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한 혐의다./이강모기자 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