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소방소 소외이웃 봉사활동 실시 복지/환경 입력 2008.05.21 18:06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완산소방서는 21일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에 얐는 사회복지시설인 사랑마을 아가페하우스를 방문해 치매 및 노인성질환을 앓으며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 대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전주완산소방서는 이날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 의약품(50여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소외 이웃들에 대해 혈압 및 기초건강체크 등을 실시하는 등 119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했다.김화성 소장은 “앞으로도 전주완산 119안전복지 서비스팀은 소외된 계층을 찾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며,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강모기자 kangmo518@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완산소방서는 21일 전주시 완산구 대성동에 얐는 사회복지시설인 사랑마을 아가페하우스를 방문해 치매 및 노인성질환을 앓으며 사회적으로 소외되어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이웃들에 대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전주완산소방서는 이날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 의약품(50여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소외 이웃들에 대해 혈압 및 기초건강체크 등을 실시하는 등 119의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했다.김화성 소장은 “앞으로도 전주완산 119안전복지 서비스팀은 소외된 계층을 찾아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며, 시민들의 온정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강모기자 kangmo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