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9시께 군산시 대야면 유모씨(42)의 집에서 유씨가 집을 비운 사이 안으로 들어가 현관 출입문과 목욕탕의 새시, 싱크대, 방문, 스테인리스 밥그릇, 보일러 등을 훔친 혐의다.
농촌 빈집서 밥그릇, 씽크대 훔친 60대 검거
- 사건사고
- 입력 2008.05.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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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9시께 군산시 대야면 유모씨(42)의 집에서 유씨가 집을 비운 사이 안으로 들어가 현관 출입문과 목욕탕의 새시, 싱크대, 방문, 스테인리스 밥그릇, 보일러 등을 훔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