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초여름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주 한옥마을 태조로에 금계국이 활짝 피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금계국은 꽃색깔이 황금색이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인규기자 ig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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