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2동 사랑의울타리 봉사 사람들일반 입력 2008.05.27 17:26 기자명 한민희 mh001@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덕진구 우아2동 사랑의울타리(회장 김영옥) 회원 10여명은 27일 우아2동 행복의 집을 찾아 외롭게 사는 노인 30명을 목욕시키고 말벗하기 등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회원들은 지난 2000년부터 노인 및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월1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특히 우아2동 행복의집 등 관내 복지시설을 매월 방문, 빨래와 목욕 등 가사일에 앞장서고 있다.김영옥 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뜻 있는 지역주민과 함께 봉사활동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민희기자 mh001@ 한민희 mh001@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덕진구 우아2동 사랑의울타리(회장 김영옥) 회원 10여명은 27일 우아2동 행복의 집을 찾아 외롭게 사는 노인 30명을 목욕시키고 말벗하기 등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회원들은 지난 2000년부터 노인 및 불우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월1회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특히 우아2동 행복의집 등 관내 복지시설을 매월 방문, 빨래와 목욕 등 가사일에 앞장서고 있다.김영옥 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뜻 있는 지역주민과 함께 봉사활동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민희기자 mh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