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전국고수대회 대상 최광수씨 문화일반 입력 2008.05.28 17:44 기자명 김찬형 kch@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 국악인들의 잔치인 제 28회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은 최광수씨(36·송원장단연구회 부회장)가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상금 1천만원도 거머쥐었다.KBS전주방송총국과 전북국악협회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친 19명이 27일 전북예술회관에서 기량을 겨뤘다.부문별 장원은 △명고부 장보영 △일반부 박상준 △노인부 이일남 △신인부 황선홍 △학생부 송다빈 △지도자상은 박근영씨에 돌아갔다.전국고수대회는 전북을 소리의 고장으로 각인시키는 계기로 마련했던 대회로, 그동안 많은 판소리 명창을 배출했고, 명고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찬형기자 kch@ 김찬형 kch@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국악인들의 잔치인 제 28회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은 최광수씨(36·송원장단연구회 부회장)가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상금 1천만원도 거머쥐었다.KBS전주방송총국과 전북국악협회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친 19명이 27일 전북예술회관에서 기량을 겨뤘다.부문별 장원은 △명고부 장보영 △일반부 박상준 △노인부 이일남 △신인부 황선홍 △학생부 송다빈 △지도자상은 박근영씨에 돌아갔다.전국고수대회는 전북을 소리의 고장으로 각인시키는 계기로 마련했던 대회로, 그동안 많은 판소리 명창을 배출했고, 명고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찬형기자 k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