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양귀비 불법 재배자 입건 복지/환경 입력 2008.05.29 17:53 기자명 이강모 기자 kangmo518@hanmail.net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9일 부안경찰서는 마약 성분인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한 주모씨(여·55)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부안군 계화면 자신의 집 마당에 양귀비 44주를 심어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주씨는 경찰에서 “양귀비가 복통에 좋다는 말을 듣고 구급약으로 사용하기 위해 재배했을 뿐 다른 목적은 없었다”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졌다./이강모기자 이강모 기자 kangmo518@hanmail.net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부안경찰서는 마약 성분인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한 주모씨(여·55)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주씨는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부안군 계화면 자신의 집 마당에 양귀비 44주를 심어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주씨는 경찰에서 “양귀비가 복통에 좋다는 말을 듣고 구급약으로 사용하기 위해 재배했을 뿐 다른 목적은 없었다”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졌다./이강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