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동 '영화전문사' 시험 800명 응시 영화/연예 입력 2008.06.03 20:36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일 공동으로 첫 실시되는 '영화전문사' 자격시험이 8일 전북 전주와 서울, 부산에서 동시에 치러진다.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실시하는 이번 시험은 영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주부, 일반인 등 총 800명이 응시했다.이 시험은 영화역사와 작품, 감독과 배우, 용어, 흥행관련 데이터 등 영화전반에 관한 지식을 평가하는 자격 시험이다.주최 측은 영화학회와 관련 대학교수 등을 섭외해 다양한 각도에서 시험문제를 출제했다고 밝혔다.시험성적은 70점 이상은 3급이, 80점 이상은 2급, 90점 이상은 1급의 영화전문사 자격증이 주어진다./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일 공동으로 첫 실시되는 '영화전문사' 자격시험이 8일 전북 전주와 서울, 부산에서 동시에 치러진다.전주정보영상진흥원이 실시하는 이번 시험은 영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과 주부, 일반인 등 총 800명이 응시했다.이 시험은 영화역사와 작품, 감독과 배우, 용어, 흥행관련 데이터 등 영화전반에 관한 지식을 평가하는 자격 시험이다.주최 측은 영화학회와 관련 대학교수 등을 섭외해 다양한 각도에서 시험문제를 출제했다고 밝혔다.시험성적은 70점 이상은 3급이, 80점 이상은 2급, 90점 이상은 1급의 영화전문사 자격증이 주어진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