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쇠고기 수입반대 동맹휴업 찬반투표 실시 포토뉴스 입력 2008.06.08 13:52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교대 총학생회가 전북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촉구하는 동맹휴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전주교대 총학생회는 9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및 장관고시 철회를 촉구하는 동맹휴업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이날 찬반투표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교내 교육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재학생 절반 이상이 투표하고 투표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찬성하면 가결된다.총학생회는 찬성안이 가결되면 다음날인 10일 하루 동맹휴업과 함께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동참할 계획이다./이강모기자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교대 총학생회가 전북지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촉구하는 동맹휴업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전주교대 총학생회는 9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협상 및 장관고시 철회를 촉구하는 동맹휴업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이날 찬반투표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교내 교육문화관에서 진행되며, 재학생 절반 이상이 투표하고 투표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찬성하면 가결된다.총학생회는 찬성안이 가결되면 다음날인 10일 하루 동맹휴업과 함께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동참할 계획이다./이강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