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현씨는 비정규직 관리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친절한 민원응대로 고객만족 행정을 실천했고, 김지영씨는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로 도 교육청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또 최정자씨는 성실한 업무태도로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점이, 임윤석씨는 직장 내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은 9일 도 교육청 청원조회에서 교육감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친절공무원을 상징하는 도 교육청 심벌마크(배지)를 받게 된다.
/신정관기자 jk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