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와 고물가 추세가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유가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운수업계 종사자들이 유류비 부담으로 인해 일손을 놓고 있다. 민주노총 전북지구 하이트분회 소속 차량들이 '이대로는 다 죽는다'라는 현수막을 달고 길게 줄을 지어 주차되어 있다./김인규기자ig4013@

기름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내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가격판을 조정하고 있다./김인규기자ig4013@

민주노총 전북지구 하이트분회 소속 한 회원이 차량앞에 '이대로는 다 죽는다. 경유가 인하하라'라는 현수막을 차량에 걸고 있다./김인규기자ig4013@
전주시내 한 중고자동차상사에 치솟는 고유가로 인해 중고차시장이 한산하기만 하다./김인규기자ig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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