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관련 포토뉴스 입력 2008.06.08 18:58 기자명 김인규 기자 ig4013@daum.net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유가와 고물가 추세가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유가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운수업계 종사자들이 유류비 부담으로 인해 일손을 놓고 있다. 민주노총 전북지구 하이트분회 소속 차량들이 '이대로는 다 죽는다'라는 현수막을 달고 길게 줄을 지어 주차되어 있다./김인규기자ig4013@ 기름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내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가격판을 조정하고 있다./김인규기자ig4013@ 민주노총 전북지구 하이트분회 소속 한 회원이 차량앞에 '이대로는 다 죽는다. 경유가 인하하라'라는 현수막을 차량에 걸고 있다./김인규기자ig4013@ 전주시내 한 중고자동차상사에 치솟는 고유가로 인해 중고차시장이 한산하기만 하다./김인규기자ig4013@ 김인규 기자 ig4013@daum.net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가와 고물가 추세가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유가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운수업계 종사자들이 유류비 부담으로 인해 일손을 놓고 있다. 민주노총 전북지구 하이트분회 소속 차량들이 '이대로는 다 죽는다'라는 현수막을 달고 길게 줄을 지어 주차되어 있다./김인규기자ig4013@ 기름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전주시내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가격판을 조정하고 있다./김인규기자ig4013@ 민주노총 전북지구 하이트분회 소속 한 회원이 차량앞에 '이대로는 다 죽는다. 경유가 인하하라'라는 현수막을 차량에 걸고 있다./김인규기자ig4013@ 전주시내 한 중고자동차상사에 치솟는 고유가로 인해 중고차시장이 한산하기만 하다./김인규기자ig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