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후문화의집은 20일 오후 4시 한신휴플러스아파트내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찾아가는 안골어울마당’을 연다.

주제는 ‘인후동에 기린이 산다’. 팥죽 끓여먹기, 천연비누·화장품, 타악난타 퍼포먼스, 보석디자인, 매직풍선 만들기, 캐리커쳐, 네일아트, 귀걸이 공예, 매직풍선 만들기 등 전시와 체험은 물론 오카리나 세상, 동화구연, 동시낭송, 어린이 난타, 플룻으로 행복한 세상, 만돌린 앙상블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063-241-8800)

/김영애기자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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