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교회 신도 카드 절취 목사 입건 복지/환경 입력 2008.06.10 18:01 기자명 이강모 kangmo@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군산경찰서는 10일 교회 신도의 현금카드를 절취해 현금을 인출한 목사 김모씨(53)에 대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6일 오전 9시25분께 군산시 지곡동 소재 모 교회 사무실 서랍에 보관 중이던 교회 신도인 A모씨(여·37)의 현금카드를 절취해 은행 현금인출기를 통해 20여만원을 인출하는 등 모두 3회에 걸쳐 43만원을 절취한 혐의다./이강모기자 이강모 kangmo@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경찰서는 10일 교회 신도의 현금카드를 절취해 현금을 인출한 목사 김모씨(53)에 대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6일 오전 9시25분께 군산시 지곡동 소재 모 교회 사무실 서랍에 보관 중이던 교회 신도인 A모씨(여·37)의 현금카드를 절취해 은행 현금인출기를 통해 20여만원을 인출하는 등 모두 3회에 걸쳐 43만원을 절취한 혐의다./이강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