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1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반대 전북대책회의'와 시민·학생 1만여명이 10일 전주 경원동 관통로 사거리에서 촛불문화제를 벌이고 있다./김인규기자ig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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