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2005년 안남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매년 양파 등의 수확기마다 농촌의 일손을 도와 농민들의 어려움과 땀을 몸소 체험하고 농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직거래 등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농촌경제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소방서, 농촌 일손 돕기 행사
- 사회일반
- 입력 2008.06.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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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2005년 안남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로 매년 양파 등의 수확기마다 농촌의 일손을 도와 농민들의 어려움과 땀을 몸소 체험하고 농촌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직거래 등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농촌경제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