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불법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던 공한지를 들꽃이 피어나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도심속 '들꽃마당'을 조성하기 위해 전주 인후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가꾸기 협의회 회원들이 공한지에 야생화를 식재하고 있다.

/김인규기자ig4013@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