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2일 전주 한옥마을 거리분수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물줄기에 몸을 맡기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인규기자ig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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