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안 축사서 불 복지/환경 입력 2008.06.15 16:04 기자명 권재오 kjoh78@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5일 오전 8시 30분께 전북 부안군 동진면 돈덕리 김모씨(59)의 축사(230㎡)와 소 9마리가 불타 6천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의 화목보일러를 가동하고 김씨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kjoh78@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전 8시 30분께 전북 부안군 동진면 돈덕리 김모씨(59)의 축사(230㎡)와 소 9마리가 불타 6천8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 10분만에 꺼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축사의 화목보일러를 가동하고 김씨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