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휘발유 제조·판매한 일당검거 복지/환경 입력 2008.06.16 18:19 수정 2008.06.16 18:20 기자명 권재오 kjoh78@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익산경찰서는 16일 유사휘발유를 제조·공급한 서모씨(53)등 2명을 구속하고, 이를 판매한 황모씨(36)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씨 등 2명은 군산시 옥구읍 옥구농공단지 안에 저장탱크 7개와 제조기를 설치해놓고 유사휘발유 약 75만리터(시가 6억5천만원 상당)를 제조해 공급한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황씨 등은 소매상인으로 유사휘발유를 넘겨받아 전남 여수, 순천 일대의 소매상과 운전자 등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kjoh78@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경찰서는 16일 유사휘발유를 제조·공급한 서모씨(53)등 2명을 구속하고, 이를 판매한 황모씨(36)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씨 등 2명은 군산시 옥구읍 옥구농공단지 안에 저장탱크 7개와 제조기를 설치해놓고 유사휘발유 약 75만리터(시가 6억5천만원 상당)를 제조해 공급한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황씨 등은 소매상인으로 유사휘발유를 넘겨받아 전남 여수, 순천 일대의 소매상과 운전자 등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