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꿈의 터전’ 교육생들(초등5,6학년 40명)은 정읍시청 사회여성과 청소년팀원들과 함께 정읍시 이평면 세곡마을 친환경 감자 밭(대표 김낙구)에서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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