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터전교육생 농촌일손돕기 정읍 입력 2008.06.17 11:37 기자명 최환 기자 ch1600@empal.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읍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꿈의 터전’ 교육생들(초등5,6학년 40명)은 정읍시청 사회여성과 청소년팀원들과 함께 정읍시 이평면 세곡마을 친환경 감자 밭(대표 김낙구)에서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정읍=최환기자 최환 기자 ch1600@empal.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읍시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꿈의 터전’ 교육생들(초등5,6학년 40명)은 정읍시청 사회여성과 청소년팀원들과 함께 정읍시 이평면 세곡마을 친환경 감자 밭(대표 김낙구)에서 농촌 일손 돕기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정읍=최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