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중환자실 보호자들 상대로 금품 훔친 30대 검거 복지/환경 입력 2008.06.17 17:31 기자명 권재오 kjoh78@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완산경찰서는 17일 병원 대기실서 보호자들을 상대로 금품을 훔친 이모씨(32)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 8일 새벽3시 42분께 전주시 중화산동 모병원 중환자실 보호자 대기실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가방과 보관중인 옷을 뒤지는 수법으로 총 4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권재오기자 kjoh78@ 권재오 kjoh78@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완산경찰서는 17일 병원 대기실서 보호자들을 상대로 금품을 훔친 이모씨(32)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3월 8일 새벽3시 42분께 전주시 중화산동 모병원 중환자실 보호자 대기실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가방과 보관중인 옷을 뒤지는 수법으로 총 4회에 걸쳐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권재오기자 kjoh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