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임대준)는 신 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주)삼양에코너지(대표 김윤호)와 공동으로 지난19일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가톨릭 사회법인 중증 장애인시설 ‘무지개가족’에서 취약 소외 계층을 위한 복지시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보일러, 신재생(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설비시설 점검 및 에너지절약 방안 지도, 복지시설 안팎청소, 주변환경정리  등의 봉사활동과 생활용품 등을 전달했다.

/김완수기자 kwsoo@jjn.co.kr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