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야생화 심으며 싱글벙글 문화일반 입력 2008.06.25 16:40 기자명 김영애 young@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별초롱어린이집 아이들 200여명은 24일 전주시 인후3동사무소(동장 장경운)와 함께 주변공터에 야생화 2천여 그루를 심었다장경운 동장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꽃밭이라고 자랑하는 것을 보면서 무척 흐뭇했다”면서 우리동네 들꽃마당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은 정서가 풍부해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김영애기자 young@ 김영애 young@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별초롱어린이집 아이들 200여명은 24일 전주시 인후3동사무소(동장 장경운)와 함께 주변공터에 야생화 2천여 그루를 심었다장경운 동장은 “아이들이 자신들의 꽃밭이라고 자랑하는 것을 보면서 무척 흐뭇했다”면서 우리동네 들꽃마당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은 정서가 풍부해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김영애기자 young@